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utterfly Core (문단 편집) === 한국어 가사 === ||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어둠이 두려워 두 눈 감았던 시간들 지워버려 다 (간주 중) 슬픔 앞에 더 강해져야 해 못 참은 눈물도 닦을 거야 해답을 찾아 오늘을 헤매도 괜찮아 이겨낼 수 있으니 너의 눈에 비친 수많은 오해 네 맘의 창에 담겨진 세상엔 무슨 색이 더 칠해져 있나 흑과 백만이 전부는 아냐 잃고 싶지 않아 너의 순수한 여린 그 마음 나비처럼 작은 날개 펼치고 날아 끝은 없어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가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어두움 사이로 두 손 내밀어 용기를 내 모두 할 수 있어 언제든 내가 필요해 그럼 나를 불러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줄 때 상처는 아물고 웃음이 흘러 모두 다 이겨내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으니 (간주 중)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 슬픈 기억 속 그 날이 생각나 눈물이 고여 이상한 기분에 까만 하늘이 너무 싫었어 그림자를 따라 걷다 보면 나 어둠 속에 가린 꿈들이 떠올라 누군가를 상처로 울린 날들 용서 받고 싶은 내 마음 알아줘 돌릴 순 없지만 좋은 날이 기다린단 걸 잘 알아 앞만 보고 넌 달려가 꿈을 펼치고 높이 날아 밤이 떠나고 내일 아침이 되면 새롭게 펼쳐질 밝은 세상에 감았던 눈을 떠 발을 내딛어 가득 차오르는 열정을 태워 넘어지고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을래 어제가 있어 강해질 수 있어 희망을 잃지 마 함께 한다면 무엇도 외롭지 않아 네 곁에는 내가 있다는 걸 (간주 중) 하루의 끝에 해는 저물어 가고 희미한 불빛이 날 비출 때 어두움 사이로 두 손 내밀어 해보는 거야 다시 일어나 용기를 내봐 이렇게 하나하나 이기고 붉은 노을 아래 힘껏 달릴 때 숨결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발걸음은 새처럼 가벼워 언제든 내가 필요해 그럼 나를 불러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줄 때 상처는 아물고 웃음이 흘러 모두 다 이겨내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으니 두렵지 않으니 || 한국어 가사의 경우, 약간 어미가 안 맞고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.--거의 [[수수께끼(명탐정 코난)]] 더빙판 급이다-- 이는 초반에 들리는 대로 받아 적었다가 후에 제대로 수정되지 않고 그것이 정식 가사로 채택되는 바람에 일어난 일이다. [[분류:2013년 싱글]][[분류:2013년 노래]][[분류:명탐정 코난(애니메이션)/주제가/오프닝]][[분류:제노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